시민의 문화 공간 북카페형 '어수정 작은도서관' 개관. / 사진제공=동두천시
시민의 문화 공간 북카페형 '어수정 작은도서관' 개관.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에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인 '어수정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수정 작은도서관은 개인상가의 건물주가 동두천시에 10년 무상으로 공간을 임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곳으로 공립형 작은도서관이 이례적으로 개인상가 건물에 세워졌다.


작은 공간이지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며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독서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간에는 독서와 휴식 그리고 학습을 하는 공간으로, 야간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삶의 공간이 될 것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가장 밀접하게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최적의 장소가 되길 바라며, 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개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어 기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면서 “작은도서관을 통해 원도심이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