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에브라 합성사진. /사진=에브라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성 에브라 합성사진. /사진=에브라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가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합성사진이 20일 화제다.

에브라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누가 우리에게 이런 짓을 했지? 너무 멀리 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옛날 사진첩에 박지성과 에브라의 얼굴만 합성한 것이다. 에브라는 어색한 자신과 박지성의 모습에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로 유명했다. 선수 생활을 그만뒀음에도 간간히 우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