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1일 저녁 9시15분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9 K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2부 MC는 김준현과 손담비, 장동윤이 맡았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메인 연출을 맡고 있는 양혁 PD는 "저희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투표하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상은 제가 대표로 서 있지만, 윌리엄, 벤틀리, 나은이, 건후 등 아이들과 각 분야의 감독님들을 대표해서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 PD는 "4년 동안 '슈퍼맨' 아빠들을 보고 느낀 점은 정말로 열심히 육아하고 일하는 표본을 보여주시는 분들이다. 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시간대가 바뀌어서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잘 헤쳐나가고 있는데, 내년에도 즐거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박주호는 "애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를 하는 아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수차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