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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분양 시장의 활기로 인해 올해 광주지역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9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여신은 1조123억원으로 전년 6507억원에 비해 4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지난 1~10월 여신은 4조278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3조4109억원에 비해 8700억원 가량 늘어났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4768억으로 전년 동월 4069억원보다 소폭 증가했고, 1~10월 가계대출은 2조53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조1978억원에 비해 4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은 2524억원으로 전년 동월 2086억원에 비해 늘어났으며, 1~10월 주택담보대출도 2조139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4435억원에 비해 7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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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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