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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시는 2020학년도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7만원씩 체육복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사업 예산 7억원을 승인 요청, 안양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20일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시는 이에 따라 경기도 최초로 소득과 상관없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양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 1만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시는 2018년도에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 30만원을 선도적으로 지원한 바 있으며, 교복비 지원에 이어 2020년부터는 체육복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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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