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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조계원의 여수생각 북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조계원 수석 페으스북 참조 |
조 수석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시간 돌아 나를 키워준 여수로 돌아오게 됐다. 여수시민과 함께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가고픈 꿈이있다"고 출마선언을 밝혔다.
고향인 여수갑에 출마하는 조 수석은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은 첫 정책수석으로 여수서초등학교와 여수 중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이재명 지사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사법살인'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만난 것이 인연의 시작이 됐다.
조 수석이 정치적 인연은 대학(성균관대 신문방송학)에서 총학생회장(24대)을 지냈고 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조직기획팀장을 맡았다.
현재 내년 2월 6~8일 열리는 경기도의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실무추진단장직을 맡고있다.
조 수석은 여수 출마의 변으로 "시간을 돌고돌아 저를 키워주신 여수로 돌아오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반기기도 했지만, '감투 한번 써보겠다고 오는 것 아니냐'라며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도 계셨다. 하지만, 나름대로는 여수 시민과 함께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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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