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가 독주한 고가 커피시장과 이디야를 중심으로 한 중저가 시장으로 양분화되었다 고가시장은 그야말로 스타벅스의 독주양상이다.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스타벅스는 올해 매출액 2조를 바라보고 있다.


중저가 커피시장은 3,000호점을 돌파한 '이디야'와 '메가커피'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이디야는 치열한 카페창업 시장에서 올해 약 300여개의 가맹점을 신설하며 확실한 브랜드파워를 자랑했다.

2020년 유망 창업아이템 카페창업, 추천 브랜드는?

스페셜티 커피 원조 브랜드인 바빈스커피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이디야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페셜티 커피를 2샷으로 제공하여 커피 메뉴에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디야가 이미 대부분의 서울 및 수도권 상권에 입점해 있어 새로운 매장이 출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체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바빈스커피가 최근 오픈한 매장 중 북한산정릉점, 수원아주대점, 수원대점, 공릉점, 김포풍무역점 등이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이를 반증한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빈스커피'는 중저가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잡고자 최고급 인테리어를 무상지원 하는 등 파격적인 창업혜택도 제공한다. 2020년 카페창업을 고려한다면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