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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이 토론토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
이날 류현진의 배웅길에는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아버지 류재천씨와 어머니 박승순씨가 동석했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류현진은 빠르게 이동했고 가족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뒤따랐다. 수속을 마친 류현진은 출구에 진입하기 전 가족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출국길에 나섰다.
| /사진=로이터 |
한편 토론토로 출국한 류현진은 구단과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현지에서 입단식을 갖게 될 예정이다. 류현진의 계약이 확정되면 박찬호가 200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한국인 투수 FA 최대규모 계약 기록(5년 6500만달러)을 경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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