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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피피아이·천랩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총괄 사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진봉 피피아이 대표이사, 천종식 천랩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박수치고 있다. /사진=뉴스1(한국거래소 제공) |
26일 오전 9시52분 현재 피피아이는 시초가대비 1870원(1870원) 내린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피아이 시초가는 공모가(7000원)대비 57.1% 높은 1만1000원으로 결정됐다.
시초가대비 하락세이지만, 공모가에 비해선 30.42% 높은 수준이다. 피피아이는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밴드(6000~7000원) 상단인 7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피피아이는 세계 최초로 PLC(Planar Lightwave Circuit)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스플리터(광파워분배기), 데이터센터용·통신용 AWG(도파로 회절 격자), 계측기 등을 제조·공급하는 기업으로 인텔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주간사인 미래에셋대우는 흥행 성공 요인에 대해 데이터 센터 증설 및 5G 시장 개화로 인한 AWG 수요 증가와 5G 상용화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는 중국향 5G용 AWG에 대한 매출 확보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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