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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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이 여권발급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기 전 시 홈페이지에서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공모, 12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다른 용무를 보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순번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와 ‘알림톡 순번표’를 선택할 수 있어 종이 순번표 발행 감소로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문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부산민원120’(민원안내- 여권안내)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1월부터 시와 사하구의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부산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홈화면)’ 및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로 언제·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