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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 왼쪽부터 웬디, 조이, 아이린, 슬기, 예리. /사진=장동규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지난 25일 SBS 연말특집 '2019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낙상사고로 골절상을 입으며 아쉽게 향후 연말 특집 출연이 어려워졌다.
KBS는 27일 저녁 7시50분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2019 KBS 가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트와이스와 마마무, 방탄소년단, ITZY 등 인기 절정의 아이돌이 대거 출연한다. 레드벨벳 역시 출연이 예정된 상태. 멤버 아이린은 개그맨 신동엽, 그룹 B1A4 멤버 진영과 함께 공동 진행자로도 나선다.
그러나 레드벨벳은 웬디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단체 무대가 아닌 일부 멤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벨벳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6일 "예정된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MC 등 개별 무대에만 참여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웬디는 지난 25일 열린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무대 도중 무대 문제가 발생해 추락, 손목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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