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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
특히 이 중 10%를 상회하는 477개소는 인센티브를 기부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지역내 477개소가 지정기탁한 올 상반기 인센티브 778만4590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입한 가정·상업시설 등이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그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현금·기부·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수원시내 3만 437개소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사업자,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내 탄소포인트 가입계정들은 올 1~6월 기준사용량 대비 ▲전기 7.8%(2385톤) ▲상수도 19.8%(89톤) ▲도시가스 16.7%(618톤) 등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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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