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양세형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양세형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저녁 8시45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2019 MBC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 화사, 피오가 맡았다.


이날 예능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양세형.

'호구의 연애'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세형은 "이 상을 받게 해준 '전참시' 팀, '구해줘! 홈즈' '호구의 연애' 팀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전에 아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으시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으실 때 굉장히 힘드셨다"며 "제가 아버지를 웃게 해드리려고 했고 아버지께서 버티시는 걸 보면서 유머의 힘을 알게 됐다. 2020년에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열심히 개그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