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11월 광공업생산 '감소'… 전남은 '증가'
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보다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는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0.4% 감소했으며, 전월대비로도 1.8% 감소했다.

업종별로 ▲식료품(40.6%)▲의료정밀과학(10.6%)▲전기장비(2.8%)등에서 증가했으나,▲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42.5%)▲금속가공(-27.0%)▲자동차(-9.3%)는 감소했다.

같은 달 광공업 출하는 전년대비 9.2% 감소했으며,광공업 재고는 전년대비 37.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7로 전년대비 2.8%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1.6%,대형마트는 4.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뙜다.

건설수주액은 5695억원으로 전년대비 374.9%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 및 공기업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119.7% 증가했고,민간부문도 주택재개발사업 및 신규 아파트공사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394.5% 증가했다.

건축부문도 주택재개발사업 및 신규 아파트공사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389.6% 증가했고,재개발사업 및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성공사 등의 수주 증가로 토목부문도 전년대비 60.3%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년대비 5.0% ,전월대비 0.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 ▲기타운송장비(19.6%)▲1차금속(11.9%)▲화학제품(11.1%)등은 증가했으나,▲의약품(-86.7%)▲고무및플라스틱(-15.7%)▲전기가스업(-10.1%)은 감소했다.광공업 출하는 전년대비 5.1%증가했으며,광공업 재고는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3.1로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6834억원으로 전년대비 149.1% 증가했다.공공부문은 지자체,공기업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민간부문은 석유화학,부동산임대업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261.1%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사무실,창고,공장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14.7% 감소했으나,토목부문은 기계설치,상하수도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34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