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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 기부. /사진=임한별 기자 |
30일 소속사 버킷스튜디오에 따르면 성유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 그리고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여울돌'과 '푸르메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버킷스튜디오 측은 "성유리가 최근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과 발달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우연히 접한 뒤 자신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여울돌'은 희귀질환 아동의 후원과 더불어 희귀질환 아동에 대한 인식개선, 권익보장 등의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봉사단체다. 성유리는 현재 의학기술로는 치료제나 치료 방법이 없어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의 치료비를 후원했다.
또한 성유리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재활하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돕는 '푸르메재단'의 '푸르메 스마트팜' 건립과 어린이 재활병원에도 일부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그는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후원, 우간다 산모병원 설립으로 지난해 월드비전 고액후원클럽인 '비전아너스' 회원에 위촉된 바 있다. 또한 다음 세대 청소년을 돕기 위한 '하늘빛 프로젝트' 후원, 미혼모 돕기, 유기견 구조 및 치료 등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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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