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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사진=로이터 |
‘슈퍼 에이전트’로 통하는 미노 라이올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 나선 라이올라는 포그바가 올드 트래포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올라는 “포그바는 언제나 맨유를 존중했다. 마찬가지로 맨유도 포그바를 존중해왔다. 그리고 맨유와 포그바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다. 나는 그에게 포그바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린 맨유와 잘 지내고 있다”며 잔류를 향한 포그바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그바는 맨유에 있는 동안 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 100% 노력하길 원한다. 그는 부상으로 분투 중이며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이기도 하다”며 이적이 아닌 부상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포그바는 왓포드전부터 교체로 나서며 컨디션을 조율하고 있다. 포그바는 빠르면 내년 1월 2일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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