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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우나이.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
이날 강석우는 "대학에 입학해 대학 방송국을 들어갔다. 대학 방송국 경연대회에 출품하기 위해 작품을 촬영하고 테이프를 뒀는데 다음날 친구가 애국가를 틀어야 하는데 제 테이프를 잘못 틀었다. 그 당시 중앙정보부 시절이었는데 저는 이 일로 대학 방송국에서 짤렸다"고 말했다.
이어 강석우는 "영화진흥공사에서 배우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한번 가봤다. 거기서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강석우는 "윤정희 선배님하고 했던 '여수'가 첫 작품이었다"면서 "윤정희 선배님이 최근 치매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마음이 참 아프다"고 덧붙였다.
강석우는 "문정희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찍은 게 40년 전인데 저한테는 엊그제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석우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강석우는 이경규의 동국대 선배로 이경규가 예전 '상상플러스'에서 "강석우에게 맞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폭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강석우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후배인데 두번 때렸다"고 인정한 뒤 "그때 이경규가 1학년이었고 나는 과 부회장이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강석우는 자료화면을 보는 동안 "많이 맞게 생겼잖아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어 "이경규가 왜 맞았다는 말을 안 했는데 내가 지금 말하면 바로 은퇴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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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