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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020년대 주목해야할 유망주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1일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020년대 최고의 선수로 떠오를 유망주 20명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지난 10년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계를 지배했다”며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또 다른 그룹의 선수들이 축구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는 이강인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강인을 두고 “1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시즌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차지했는데 이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선수는 디에소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과 함께 선정된 유망주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에두아르도 카마방가(스타드 렌) ▲프렝키 데 용, 안수 파티, 리키 푸츠(이상 바르셀로나) ▲마티아스 데 리트(유벤투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이든 산초, 엘링 홀란드(이상 도르트문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마르틴 외데가르드(레알 소시에다드) ▲호드리구 고이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마드리드) ▲페란 토레스(발렌시아) ▲라힘 스털링(맨테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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