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넷마블이 걸어갈 핵심비전으로 ‘게임사업’을 천명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방 의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에서 방 의장은 게임사업 강화를 강조했다. 지난해말 1조7400억원에 인수한 웅진코웨이를 통해 구독경제사업까지 확장했지만 넷마블의 근본인 게임사업에서의 경쟁력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넷마블이 선보일 신작 라인업이 확보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공개한 ‘A3: 스틸 얼라이브’를 비롯해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다양한 신작으로 게임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마블은 인공지능(AI) 등 게임 퍼블리싱 및 개발을 통해 쌓은 IT기술 노하우로 스마트홈사업과의 시너지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