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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8)이 3년 연속 ‘아시아판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국 스포츠지 티탄저우바오는 지난 3일 손흥민이 ‘2019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Best Footballer in Asia 2019)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4~2015년, 2017~2018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손흥민은 올해 투표에서 31.6%에 해당하는 258점을 받았다. 2위인 아크람 아피프(카타르·알 사드)와 144점 차이다. 3위는 최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리버풀(잉글랜드)로 이적한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90점)다.
티탄저우바오는 2013년부터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를 선정했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는 발롱도르와 비교되는 상이다. 올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에서 활동하는 37명의 기자와 해외에서 초청된 14명의 기자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국 선수 이강인(발렌시아)은 13점을 받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우레이(에스파뇰)는 29점으로 7위였다.
손흥민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중국 스포츠지 티탄저우바오는 지난 3일 손흥민이 ‘2019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Best Footballer in Asia 2019)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4~2015년, 2017~2018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손흥민은 올해 투표에서 31.6%에 해당하는 258점을 받았다. 2위인 아크람 아피프(카타르·알 사드)와 144점 차이다. 3위는 최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리버풀(잉글랜드)로 이적한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90점)다.
티탄저우바오는 2013년부터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를 선정했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는 발롱도르와 비교되는 상이다. 올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에서 활동하는 37명의 기자와 해외에서 초청된 14명의 기자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국 선수 이강인(발렌시아)은 13점을 받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우레이(에스파뇰)는 29점으로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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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