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새보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김희국 전 국회의원, 강대식 전 동구청장, 윤순영 전 중구청장, 윤석준·임인환 전 시의원, 차수환 동구의원, 박재형 달서구의원 등 1000여명이 바른미래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들은 “유 의원과 함께 낡은 보수를 허물고 개혁 중도 보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현 체제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보수당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유 의원을 비롯해 정병국·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8명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비래당을 떠났다. 이들은 “무능과 독선, 부패와 불법으로 나라를 망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대체할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마 의사를 시사함에 따라 오는 총선에서 19대 대선 후보간의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열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