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철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예비후보 사무실
김승철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21.1%로 전국 평균 23.4% 보다 낮다"며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권고사항인 35%에 맞게,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도시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인재를 우선 고용토록 했다"며 "공공기관이 의무 채용률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대표적인 국가정책인 지역인재 채용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도시법에 지역인재 의무 채용률을 대통령으로 정하고 있다"며 "이 규정에 따르면 2019년 21%, 2020년 24%로 규정한 것 자체가 권장률인 35%와 불합리한 구조"라면서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초 취지에 맞게 혁신도시 이전 기업과 모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권고사항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재부가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