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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전화 연결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형 이제 팬분들 마음 다 이해함.. 미안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비디오스타 짱!! 다라 누나 사랑해요!!! #비디오스타 #딘딘 #산다라박 #지드래곤 #사랑해요 #지용이 형이 인정한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2개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같은 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클립 영상. 이날 산다라박을 통해 지드래곤과 전화한 딘딘은 "형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라며 떨리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지드래곤의 성대모사를 하며 "계속 좋아할 고야"라고 말하자 지디는 "으응 그럴 고야?"라고 되 말했다.
패널들은 "평소 딘딘씨가 팬이라고 하지 않나.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내가 방송으로 자주 봐서 사실 나한텐 딘딘씨가 연예인이다"라고 언급해 딘딘은 연신 감탄하며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MC김숙이 "딘딘씨가 너무 떨려서 지드래곤씨를 스타로만 남기고 싶어 한다. 만나지는 못할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나도 그렇게 남도록 하겠다"라고 했고, 이에 딘딘은 소리를 지르며 "그렇게 남지 말자"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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