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는 포항스틸러스로부터 신인 미드필더 김진현을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포항 유스 출신인 김진현은 프로 데뷔와 함께 광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진현(174㎝.74㎏)은 정확한 킥,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또 활발한 활동량과 함께 저돌적인 움직임, 득점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김진현은 대학 재학시절 모교인 용인대를 수도권 최초 권역리그 5연패(2015~2019, 2019시즌 13경기 14득점)로 이끌었고, 2018 U리그 왕중왕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박진섭 광주FC 감독은 "결정적인 키패스 뿐 아니라 득점력도 갖춘 훌륭한 미드필더 자원"이라며 "동계훈련 기간 잘 따라준다면 올 시즌 중원의 활력소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현은 "프로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포항에서 광주로 임대를 와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동현, 이승모 선수처럼 잘해내고 싶다'며 "신인답게 패기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진현은 "프로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포항에서 광주로 임대를 와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동현, 이승모 선수처럼 잘해내고 싶다'며 "신인답게 패기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