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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로 지역 우수 특산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로 격조 높은 프리미엄세트부터 맛의 고장 남도 명가 진귀품, 지역 특산품, 케어 푸드, 농산, 수산, 건강, 주류, 실속세트 등 총 3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은 '특산품존'을 마련했다.
‘특산품존’에는 나주 ▲가보 고가구 투각 프리미엄 아카시아꿀 1.2kg 5만9200원 ▲가보 고가구 투각 프리미엄 야생화꿀 1.2kg 5만400원 ▲배 세트와 세지메론 (시세 기준) ▲장흥 정남진 백흑 종합세트 14만원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7호 20만원 ▲고흥 석류 진액골드(앰플) 5만9000원 ▲담양 담금주키트 선물세트 1호 4만원 ▲담양 한과 누리 6만원 ▲담양 남도미향 안복자한과 복색동 3만8000원 ▲완도 활전복 세트 2호 30만원등 총 50여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남도의 명가를 찾아 우리 옛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는 명인의 장류 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명인이 선보이는 장은 국내산 콩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키고 자연 숙성시킨 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고추장·된장 세트 각 1kg 5만원이다.
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한끼 음료도 인기를 끌 예정이다. 한끼 음료는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해주는 케어 푸드 제품으로 ▲뉴케어 액티브 세트 2만8900원 ▲뉴케어 구수한맛 아셉틱 세트 2만2400원으로 선보이고 있다.
▲나주, 함평, 장흥의 우수 한우 제품인 ‘한우 후레쉬 알뜰 특호(20만원), ▲‘한우 후레쉬 산지 특호(21만원)’ 등이 있으며, 영광에서 가공한 ▲수협 영광 특선굴비 만복(25만원)·다복(20만원)과 ▲완도 덕우도 참전복 다복(25만원)·자연산 전복 오복(20만원) ▲강진, 장흥 명품 잎새버섯(13만9000원), ▲정남진 백화고 3호(12만9000원) 등 지역 우수 특산품이 준비됐다.
박병익 롯데백화점 광주점 부점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 트렌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이 지역 브랜드 특산품으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생산자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특색있는 선물세트로 준비 했다”며, “프리미엄급부터 실속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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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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