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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긴장감 완화에 1%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30.89포인트(1.44%) 오른 218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6억원, 395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37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LG화학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내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 미사일 공격을 평가절하했다. 이에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07포인트(2.51%) 오른 657.0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6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순매수와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등이 1~4%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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