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장군 축제는 지난 6일과 7일 1차 연기 후 우천으로 8일과 9일 2차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특히 7일 포천지역의 날씨는 최저 영상 1도를 기록했고, 비까지 내리면서 행사장의 주요 시설물인 얼음성, 얼음집 등의 벽이 일부 유실되거나 녹아내렸다.
10일 재개장 예정이던 축제는 8일 밤 예상치 못한 비가 또 내리면서 포천시는 오는 16일까지 일주일 간 축제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한 바 있다. 이상기온으로 인근 겨울 축제가 줄줄이 취소 또는 휴장됨에 따라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요구에 시가 행사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늦은밤까지 적극적으로 행사장 복구에 나서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10일 재개장 예정이던 축제는 8일 밤 예상치 못한 비가 또 내리면서 포천시는 오는 16일까지 일주일 간 축제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한 바 있다. 이상기온으로 인근 겨울 축제가 줄줄이 취소 또는 휴장됨에 따라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요구에 시가 행사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늦은밤까지 적극적으로 행사장 복구에 나서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 점검 결과, 축제장의 시설물 일부가 유실돼 행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우천이 중단된 상황에서의 판단이기 때문에 홈페이지 등에는 축제장으로 문의 후 방문해 줄 것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얼음썰매장과 얼음송어낚시장의 개장여부를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