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읍면 총무팀장 및 인구정책 업무 담당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읍면 실무자 업무 역량 및 시책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금년도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지원사업 지침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인구정책 신규시책은 ▲귀향청년부부 U-turn 플러스 정착 장려 지원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문화생활지원 ▲청년유턴 고향사랑 사관학교 운영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고흥 출신 대학생 행정 인턴제 운영 ▲청년 내일아트(my job&future, Art) 공간 조성 ▲청년부부 웨딩촬영비 지원사업 등이다.
확대 추진하는 시책은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확대 운영 ▲귀향 청년 주택화재보험 지원한도 증액(10만원→ 20만원) ▲고흥사랑 귀향귀촌 상생 업무협약 대상 확대(5개 향우회) ▲지역민 공동체 형성 집들이 비용 지원 조건 완화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공동체 운영 ▲귀농귀촌인과 주민 융화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고흥군 김동현 인구정책과장은 "군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행정 최일선의 읍면 실무자들과 주요사업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적기 안내로 더 많은 군민이 수혜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과 향우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고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