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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이튿날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7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6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브렌던 스틸(미국)과 캐머런 데이비스(호주)와는 3타 차이다.
임성재는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10번홀(파4)까지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가장 어렵게 세팅된 14번홀과 15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잡은 이글 기회를 버디로 연결하면서 무빙데이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매트 쿠처(미국)는 2오버파 142타를 쳐 컷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타수는 1오버파 141타다. 지난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강성훈과 이경훈도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매트 쿠처(미국)는 2오버파 142타를 쳐 컷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타수는 1오버파 141타다. 지난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강성훈과 이경훈도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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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