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천명훈이 화제다.

천명훈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아이돌부 마지막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부담 보이'는 잊어 달라. 1세대 한류스타, NRG 보컬 천명훈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천명훈은 '황진이'를 선곡해 댄스 트롯을 선보였고 총 13개의 하트 중 12개를 받았다.

천명훈은 무대를 마친 뒤 "다 아시겠지만 연습한 대로 안 나오면 너무 속상하다. 120% 연습해야 되는 거 아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못하니까 아쉽고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이돌부의 마지막 추가 합격자로 선발됐다. 이후 눈물을 쏟아내며 주변 아이돌 후배들에게 "미안하다,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방송 후 천명훈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 훈훈한 인증샷을 남겨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천명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둥이들 사랑한다. 미안하고 고맙다. #미스터트롯 #아이돌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아이돌부 참가자로 출연 중인 자신을 비롯해 A6P 김중연, 에이션 추혁진, 아시즈비 최정훈, 로미오 황윤성, 레드애플 이도진 등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