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당은 지난 9일 '2020 희망공약개발단'을 출범하고 청년공감레드팀에 나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하지만 나 대표가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 게시물 등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정황이 계속 나오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앞서 나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에 '검찰개혁 200만 민심이 천심이다'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해당 게시물에는 검찰개혁 촉구 집회 사진과 함께 "국민은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영들과 하나되어 싸우고 있다"며 "부패한 검찰로 내 나라가 썩어가는 것을 방어하고 지키기 위함이다"라고 적혀있다. 또 조 장관이 사퇴한 뒤에는 "검찰개혁은 어디로? 조국 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이 올랐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8년 전, 내가 영입됐을 때 나를 영입하기 위해서 수차례 전화를 하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까지 할 정도의 정성을 들였던 지도자에 놀랐었고, 내가 가진 것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기획했던 그 기획력에 감탄했었고, 갓 정치에 뛰어든 내가 초기에 여러 실수가 있어도 위축되지 않고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준 그 무게감에 감사했다. 어쩌면 젊은 정치인이 처음 정치를 시도하고 배워나가는데에 있어서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