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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도를 넘은 사연에 크게 화를 냈다.
13일 방송 예정인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과한 음주, 도 넘은 주사에 대해 걱정하는 20대 고민녀들이 등장해 보살들은 마냥 웃어넘길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행동에 뼈 있는 조언으로 고민녀들을 숙연하게 한다.
이날 방송에는 극심한 주사가 고민인 20대 여성들이 등장해 달리는 차안에서 고함을 지르는 것은 물론 미용실에 무단침입까지 일삼는다며 충격적인 주사를 해맑게 전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화를 불러온다.
이에 서장훈은 20대 고민녀들의 자숙을 불러일으키는 역대급 입담을 뽐낸다.
서장훈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종류야"라고 직언직설을 날리는 것은 물론 "너 그거 못 배워서 그래. 너 그거 범죄야"라며 고민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팩트 폭력을 날렸다는 후문.
아울러 일이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그랬다는 고민녀의 해명에 언짢음을 억누른 채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너만 그러니?"라며 폭풍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녀들의 이야기를 웃으며 들어주던 이수근도 빨리 가라며 고민녀들에게 빠른 귀가를 권한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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