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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의령군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첫 민선 회장선거에서 강원덕 전 의령군체육회 부회장이 선거인단 58명이 참가한 가운데 40표(68.9%)를 득표하면서 18표를 얻은 이동기 후보를 제치고 의령군 첫 민선체육회장에 당선됐다.
강 당선자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초대 의령군 체육회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강 당선자는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군이 하나가 돼 모든 군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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