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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설 명절과 신학기를 맞아 '가방'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15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손주 자녀에게 설 선물로 가장 인기가 있는 신학기 가방을 뉴발란스 외 브랜드에서 제안하고 있다. 대표 판매 가격은 15만9000원부터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가방 전체에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 리프리브를 사용해 인체와 자연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 가공제를 적용한 가방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방 내부에 여러 포켓을 장착해 활용도를 높이는 제품도 있다.
가방 바깥쪽 사이드 포켓에 보온·보냉이 가능한 안감을 적용해 물통을 손쉽게 수납. 휴대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가방들도 출시됐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는 캐릭터 모양과 스탱클을 가방 일부분에 넣어 멋스럽을 강조했으며, 가방 어깨끈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받으면 물체를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재귀반사기능과 가슴 벨트에 호신용 호루라기까지 부착해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 일부 매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신학기 세일을 진행한다. 나이키, 르까프, 컨버스, 프로스펙스 브랜드에서는 최대 10~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신학기 가방 구매시 선착순으로 감사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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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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