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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할 것이란 시장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1%(1800원) 상승한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오는 2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 중심의 수요 강세로 1분기부터 예상보다 빠른 D램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전환이 전망되고 낸드 ASP 상승 지속으로 NAND 흑자전환 가시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를 바닥으로 올해 2분기부터 1조원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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