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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밑 광주·전남지역에 공급된 화폐는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5만원권 발행 비중은 증가하며 전체 발행액의 80%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설 전 10영업일(2020년1월10~1월23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63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552억원)보다 2.7%(-179억원)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총발행액 중 5만원권 비중은 5520억원(79.6%)으로 전년(5262억원)대비 2.6%포인트 증가한 반면 1만원권 비중은 1233억원(17.6%)으로 전년(1552억원)대비 2.8%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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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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