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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중국 우한공장에 근무하는 주재원 4명이 한국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철수한다.
28일 포스코 관계자는 "현지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 주재원들의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 "재가동 시기 등은 유동적이다"고 밝혔다. 포스코 우한공장은 춘절 연휴로 2월 2일까지 가동을 멈추기로 한 상태다. 재가동 시점은 결정하지 못 했다.
포스코 측은 주재원들이 모두 철수한다 하더라도 향후 정상적인 공장 가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현지에는 주재원 4명을 포함해 현지인 수십여명이 근무 중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단순 가공센터라 현지 직원들만으로도 공장 가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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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