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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8.56포인트(0.39%) 오른 2185.2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24억원, 1008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968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1.66%), 삼성전자우(1.02%), 삼성물산(1.34%)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현대모비스(-2.24%)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48포인트(0.82%) 오른 670.18에 장이 종료됐다. 개인은 79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8억원, 118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85%), 스튜디오드래곤(4.05%), 휴젤(2.38%), 메디톡스(1.59%)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에이치엘비(-1.67%)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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