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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은 에릭남과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게 오해가 있었다. 에릭남 오빠랑 동갑인 백아연이랑 셋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방송을 2년 넘게 같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어 따로 만나서 놀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아직도 기억난다. 영화 ‘아이언맨3’이 개봉한다고 해서 다 같이 보러 가자 했다. 예매도 하고 셋이서 만나서 밥먹고 놀려고 했다. 그날 아연이가 당일에 녹음이 잡혀서 펑크를 냈다”고 설명했다.
손승연은 “저랑 에릭남 오빠는 친한 사이니까 영화가 보고 싶으니 보자고 했다.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옆에 떡볶이도 먹었다”며 “그걸 팬들이 포착하고 데이트했다고 기사나 났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둘 다 어이가 없어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연락을 해서 대책이라도 세웠을 텐데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각자 소속사에서 아니라고 했다. 다음날 라디오 방송에서 만난 아연이한테 엄청 뭐라고 했다. ‘네가 안 나와서 그렇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손승연은 “아예 감정이 없었다”며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그런 얘기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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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