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3번째)과 장용관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4번째)이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4먼째)에게 희망 2020나눔캠페인 송금 78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주은핸 제공.
광주은행과 광주은행노동조합은 최근 광주 동구 본점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0 나눔캠페인’성금 78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장용관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희망 성금은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에 쓰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 광주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The Best 착한일터’는 매월 임직원 50% 이상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기업을 선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매년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잘 전달되고, 우리지역에 나눔문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진행중인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최근 100도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