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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브리핑에서“시민 분들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걱정 속에 계실 것이라며,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모든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시는 지난 20일 감염병위기단계가‘주의’로 격상된 후 비상방역대책반 꾸렸고 지난 27일에는 ‘경계’ 단계에 진입 후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하남시장)를 구성 운영하여 하루하루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30일 현재 확진환자는 없으며, 능동감시 대상자 3명중 2명은 검사결과‘음성’판정을 받았고, 1명은 우한을 방문하지 않은 일상접촉자로 다음달 8일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보건소 인력을 더 충원하고 보건소 기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본부로 전환하여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사태로 하남시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남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리핑 전 김 시장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한 민·관·군 의료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건강보험공단 이석표 지사장, 지역 내 10개 의료기관 원장, 하남시의사회, 제1항공여단에서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방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기능전환에 따라 민간 의료기관과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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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