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 속에서도 저가 매수 물량이 들어오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사진=로이터

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 속에서도 저가 매수 물량이 들어오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13.51포인트(1.55%) 상승한 7439.82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02.54포인트(1.76%) 오른 5935.05에 장을 닫았다. 독일 DAX지수는 236.55포인트(1.81%) 뛴 1만3281.74를 나타냈다.


런던캐피탈그룹(LCG)의 제스퍼 롤러 분석가는 "중국 중앙은행의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과 '패닉에 빠지지 말라'는 당국 지령, 일부 국가 지원을 받는 기관 매입이 효과를 낸 것 같다"고 평가했다고 AP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