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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도매시장의 경매장, 정산소, 화장실 등을 특별 방역하고 손소독제 100개를 구매해 법인 및 중도매인 종사 현장에 비치했다.
또 도매시장 농협광주공판장, 호남청과, 두레청과, 수협광주공판장 4개 법인은 고객 안전을 위해 개인용 마스크 1만개를 공동 구매해 종사원 549명에게 무료로 지급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유통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수칙,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내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도 게시했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을 이용하는데 불안하지 않도록 법인단체와 함께 종사원의 개인위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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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