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여객 감소 등의 여파로 적자를 기록한 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도 수익성 악화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화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여객 수요가 급감한 것이 영향을 줬다.

티웨이항공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104억원, 영업손실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0.7% 늘어난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적자전환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장거리 취항 준비, 차별화한 고객서비스 확대 등 실적개선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성장 발판으로 안정적 매출과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