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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과 숙고를 거듭했다"며 "한국당과 함께 자유, 정의, 평화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희망을 되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독립운동의 정신과 뜻은 정의와 양심, 자유와 독립, 인도와 평화다"며 "독립운동엔 여야가 따로 없다"고 했다. 윤 전 관장은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건 분열과 대립을 넘어 국민이 하나 되는 대통합"이라며 "한갓 구호로 그칠 게 아니라 진정한 실천으로 평등과 공정,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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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