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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17조7437억원, 영업이익 1조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6%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했지만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비용과 네트워크 투자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SK텔레콤이 5G 망구축 등 시설투자(CAPEX)에 집행한 비용은 총 2조9154억원으로 전년대비 37.1% 늘었다.
MNO사업에서 연간 이동전화 매출이 2년 연속 감소하면서 10조원 밑으로 내려왔다. 2017년 10조8700억원이던 이동전화 매출은 2019년 9조8600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은 전년대비 159억원 증가한 3070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5G 가입자는 208만명으로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가입자를 기록 중이며 가입자 한사람당 매출(ARPU)는 2019년 4분기 3만1738원이다. SK텔레콤은 “2017년 시행된 약정할인율 상향 영향으로 이동전화 매출이 줄었다”며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IPTV 매출은 1조298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0.7% 늘었다. 누적가입자는 519만명으로 한해동안 46만4000명이 순증했다.
보안사업은 출동보안 상품력 강화와 무인주차, 홈보안 등 사업영역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 1조1932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17.4% 늘었고 영업이익도 1535억원으로 전년대비 21.9% 증가했다.
IPTV 매출은 1조298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0.7% 늘었다. 누적가입자는 519만명으로 한해동안 46만4000명이 순증했다.
보안사업은 출동보안 상품력 강화와 무인주차, 홈보안 등 사업영역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 1조1932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17.4% 늘었고 영업이익도 1535억원으로 전년대비 21.9% 증가했다.
커머스사업은 11번가 매출이 직매입사업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1.8% 줄었으나 SK스토아가 전년대비 68.4% 성장하면서 7911억원을 기록,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8년 851억원의 적자에서 흑자(18억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19조2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5G 가입자는 600~7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디어 사업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법인을 4월 중으로 출범시키고 웨이브를 통한 프리미엄 콘텐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텔레콤은 진정한 글로벌 ICT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며 “올해는 재도약하는 MNO와 지속성장하는 사업부문을 양대 엔진으로 삼아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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