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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종로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히면서 한창제지 등 황교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45분 현재 한창제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5원(15.09%) 오른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황교안 테마주로 거론되는 아세아텍(2.79%), 인터엠(3.20%), 국일신동(5.01%), 우진플라임(0.9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경영진과 황 전 총리가 학교 동문이라는 이유 등으로 황교안 테마주로 꼽혀왔다
한창제지는 지난해 "최대주주인 김승한 회장과 황 전 총리는 성균관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며 "과거 및 현재 황 전 총리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공시했다.
우진플라임도 "대표이사인 김익환 사장과 황 전 총리가 성균관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은 없다"며 "과거와 현재 황 전 총리와 당사 사업 내용은 전혀 관련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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