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사진=tvN 제공
tvN 토, 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최지우'가 특별 출연했다. 8일 오후 9시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3회는 최지우의 특별 출연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인 15.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한류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온 김주먹과 최지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번 만남은 윤세리(손예진)가 김주먹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하면서 성사됐다.


김주먹은 최지우와 식사를 하게 됐다. 최지우는 "세리가 이런 부탁 안 하는데 조르더라"라며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생들 중 한명이 보고 싶어 진짜 멀리서 왔다고 했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주먹과 최지우는 이후 천국의 계단 대사를 주고 받았고 특히 최지우는 권상우의 소라게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