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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354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9000명(0.8%) 줄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7000명 감소하며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폭은 9000명, 11월은 1만3000명, 12월에는 1만7000명으로 그 폭을 늘려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출 호조 등으로 조선업을 포함한 기타운송장비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자동차·기계장비에서 감소가 컸다.
자동차 제조업에서는 생산량 감소,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완성차와 부품 제조업 모두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었다. 자동차 제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만9000명(1.3%) 줄었다.
전자·통신업에서도 해외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상 및 음향기기',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만6000명이 줄었다.
지난달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 수는 1368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만2000명이 늘었다. 지난해 9월부터 4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점에 비해 증가폭은 다소 둔화된 모양새다.
명절 효과와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증가 효과의 안정화,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폭이 둔화됐다는 것이 고용부의 설명이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4만6000명 늘어 남성(12만6000명)보다 큰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 가입자 수는 비중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증가율도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7000명 감소하며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폭은 9000명, 11월은 1만3000명, 12월에는 1만7000명으로 그 폭을 늘려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출 호조 등으로 조선업을 포함한 기타운송장비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자동차·기계장비에서 감소가 컸다.
자동차 제조업에서는 생산량 감소,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완성차와 부품 제조업 모두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었다. 자동차 제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만9000명(1.3%) 줄었다.
전자·통신업에서도 해외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상 및 음향기기',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만6000명이 줄었다.
지난달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 수는 1368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만2000명이 늘었다. 지난해 9월부터 4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점에 비해 증가폭은 다소 둔화된 모양새다.
명절 효과와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증가 효과의 안정화,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폭이 둔화됐다는 것이 고용부의 설명이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4만6000명 늘어 남성(12만6000명)보다 큰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 가입자 수는 비중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증가율도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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