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서울시 9709번 버스의 일방적인 폐선 통보를 언급하며 “갑작스러운 9709번 노선 폐지로 인해 파주시민의 교통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라 언급하며 “9707번 버스노선이 폐지된다면 노선입찰제의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으로 새롭게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고양시가 제안한 799번 노선(금촌역∼광화문)의 증차 및 맥금동에서 금촌역까지의 노선연장 그리고 9709번과 동일시간으로 막차시간을 연장하는 중재안의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노선입찰제 노선으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일방적인 서울시의 노선 폐선으로 인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불보듯 뻔하고, 이런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에 경기도 버스정책이 서울시 결정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도록 노선입찰제 추진정책에 있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경기도의 능동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